'윤성빈 금메달'로 가장 높은 곳에 걸린 태극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20: 44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시상식,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윤성빈(가운데), 은메달 OAR 니키타 트레기보프(왼쪽), 동메달 영국 돔 파슨스의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