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수비를 피해 패스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16: 44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KGC가 홈팀 삼성을 87-78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삼성 이동엽이 라틀리프에게 패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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