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라틀리프 앞에 두고 가볍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15: 38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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