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 프리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6 08: 4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6일 오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공동 차례를 지냈다.
대한민국 루지 에일린 프리쉐가 도종환 장관, 김지용 선수단장 및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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