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경맑음 "몸매 비결? 화장실서 매일 운동"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2.14 23: 28

경맑음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는 설특집으로 스튜디오에 아내들이 총출동했다. 경맑음의 비키니 영상이 화재가 됐고, MC들은 "아이를 4명이나 낳았는데도 몸매가 좋으시다"고 비결을 물었다.
경맑음은 "아이들을 재운 뒤 화장실에서 매일 운동을 한다. 거실이나 안방에서 하면 아이들이 깰까봐 하루에 1~2시간은 화장실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정성호는 "또 아이들 모두에게 밥을 먹이다보면 3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그러다 보면 밥맛도 없어진다. 그래서 조금 먹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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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싱글와이프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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