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13 19: 05

13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최부경과 KT 내쉬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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