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 질주하는 고흐 알렉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2 22: 24

[OSEN=평창,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루지 여자 싱글 런2 경기가 열렸다.
고흐 알렉스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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