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자세로 코너를 도는 에일린 프리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2 22: 08

[OSEN=평창,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루지 여자 싱글 런2 경기가 열렸다.
에일린 프리쉐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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