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에서 잡히는 한화 정경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2 15: 25

한화 이글스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1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가졌다.
2회초 무사 2루 상황 한화 정범모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3루로 뛴 주자 정경운이 태그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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