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격려하는 한화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2 14: 37

한화 이글스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1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가졌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호잉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더그아웃 동료들의 격려를 받 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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