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예리 "태연과 친하게 지내..밥은 시켜먹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07 16: 43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태연과 친분을 자랑했다. 
예리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태연 언니와 친하다"며 "밥은 시켜먹는다. 둘 다 귀찮아 한다"고 말했다. 
아이린 역시 블랙핑크 지수와 같은 미용실과 헬스장을 다닌다고 밝히며 친분을 드러냈다. 웬디는 "구구단 세정과 연락 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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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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