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웩' 딥플로우, 던밀스 단속.."래퍼라는 걸 기억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2.03 23: 23

'오늘도 스웩' 딥플로우와 던밀스 단속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X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스웩'에서는 6인의 래퍼들이 식사를 위해 모였다.
이날 던밀스는 연어와 비슷해 송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던밀스의 설명이 계속되자 양세찬은 "'수요미식회'의 신동엽 선배 느낌이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던밀스는 숨겨뒀던 나비넥타이를 꺼냈다. 그는 앙증맞은 나비 넥타이를 착용했고, 이에 딥플로우는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그는 던밀스에게 "네가 래퍼라는 것을 기억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X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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