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이종현,'키작은 매직팀 우리 공 빼앗아 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14 17: 10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2쿼터 드림팀 최준용과 이종현이 신장이 작은 매직팀 선수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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