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애' 성시경 "놀이터서 女가 먼저 키스, 가장 좋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13 00: 14

'모두의 연애' 성시경이 키스 선호도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12일 방송된 tvN '모두의 연애' 6화에서 모두바를 찾아온 승환(안승환 분)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여자 친구(이나은 분)의 과거 때문에 헤어졌다는 25살 첫 연애 경험자인 그. 
성시경과 신동엽은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었다. 승환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여자 친구가 먼저 키스했다"고 답했다. 이 말에 성시경은 "놀이터, 여자,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게 다 나왔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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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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