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 서지혜와 웃고있는 김래원 보고 질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1 22: 09

 '흑기사'의 신세경 서지혜와 김래원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흑기사'에서 샤론(서지혜 분)이 문수호(김래원 분)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했다. 
샤론은 수호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과거 수호의 아버지가 했던 인터뷰 기사를 찾았다. 수호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뻐했다. 

정해라(신세경 분)는 샤론과 수호와 함께 웃는 모습을 보고 멈칫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흑기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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