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U-18 등 유소년팀 120명 모악산 정상 등반 출정식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1.06 13: 00

전북 현대의 미래들이 2018년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전북 유소년팀 120명의 선수들이 함께 등산하며 2018년 시작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내놓았다.
U-18 영생고를 비롯해 U-15 금산중 그리고 12세 이하 팀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6일 전북 완주군 모악산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모악산 정상에서 2018 시즌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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