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버논 "새해 계획? 첫째 건강 둘째 즐거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13 23: 28

 세븐틴 버논이 새해계획을 밝혔다. 
버논은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세븐틴의 눕방라이브'에서 "첫째는 건강이고, 내년에도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 계속 즐겁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원우는 낚시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고, 승관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