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야-샤오즈,'치열한 볼다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2 20: 04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일본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일본 이토 준야-중국 샤오즈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