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즈-고바야시 유,'양보는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2 19: 54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일본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중국 샤오즈-일본 고바야시 유가 공중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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