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인사 나누는 신태용-안데르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8: 37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북한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신태용 감독과 북한 안데르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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