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욱, '북한 자책골 이끌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7: 58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리영철의 자책골 때 한국 진성욱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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