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욱, '북한 골키퍼를 벗겨내는 슈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7: 51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진성욱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