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트랙넘버V' 윤하X리코, 오늘 눈도장 라이브 생중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12 16: 58

'히든트랙넘버V' 통해서 가수 윤하와 리코가 오늘 처음 만난다.
12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서 윤하와 리코의 '히든트랙넘버V' 12월 눈도장 라이브가 생중계 된다. 
윤하는 2004년 데뷔 이후 꾸준하게 히트곡을 내면서 사랑 받았다. 지난 12일 5년 5개월만에 정규앨범 선공개곡 '종이비행기'를 발매하며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리코는 2013년 데뷔 앨범 'Work That'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데이즈얼라이브 소속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R&B싱어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히든트랙넘버V’는 ‘히든트랙 넘버V’의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윤종신과 잔나비를 시작으로 매달 스타 뮤지션들이 대중에 알리고 싶은 매력적인 가수들을 추천하고 함께 호흡하며 팀을 이룬다. 2017년 총 12팀이 ‘히든트랙 넘버V’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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