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쳐도 좋아' 장희진, 미모로 열일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2.11 21: 33

 지난 10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장희진은 꾸밈 없이 솔직한 매력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진은 민낯에 헤어스타일조차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장희진은 혼자만의 외출에 앞서 평소 즐겨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팩트와 립스틱으로 끝낸 가벼운 메이크업이지만 본연의 피부톤과 생기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희진 민낯 아닌줄", "역시 요즘 대세 장희진", "세상 혼자사는 미모"등의 반응을 남겼다.  
세련된 페이스의 장희진은 20,30대 워너비 스타로 부상중이다. 이에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과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이탈리아 현지에서 2018년 S/S 시즌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마쳤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