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독려하는 '배테랑' 김정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1 17: 10

11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후 한국 골키퍼 김정미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