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허용한 김정미,'이른 시간 실점이라 괜찮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1 16: 34

11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북한 김윤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 김정미가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