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전지윤 "'복면가왕' 인형뽑기, 재미있었다" 출연소감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12.10 19: 31

 걸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지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맘을 들었다 놨다 인형뽑기 재미있었다. '복면가왕' 헤헤"라고 말했다.
이날 전지윤은 '복면가왕' 1라운드 첫 무대에서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 인형뽑기'라는 이름으로 출연,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가창했다.

전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가요계에 데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등에서도 활약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전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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