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정형돈, 평창 메밀닭강정 "너무 맛있다" 중독성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2.10 18: 40

'밤도깨비' 정형돈과 이수근이 평창 메밀닭강정 맛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 멤버들은 평창을 찾았다. 아름답지만 추운 스키장 위에 베이스캠프가 꾸려졌다.
평창의 맛집인 메밀닭강정 집을 찾아 포장해서 베이스캠프에서 먹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물리지가 않으니까 계속 먹게 된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닭강정이다. 심지어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박성광도 젓가락을 내려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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