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몸을 날려 받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10 17: 09

10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신연경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