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보컬 어벤져스 '고퀄리스트' 팀 첫 전원합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2.10 17: 01

어벤져스라 불리던 동방신기 ‘러브 인 더 아이스’ 팀이 전원 합격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번째 합격자와 탈락자가 발생한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어벤져스 팀이라고 불렸던 동방신기 ‘Love in the Ice’를 부른 고퀄리스트 팀은 처음으로 전원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건민, 박현규, 이찬동, 이동훈, 김현수, 이창윤, 정인성, 오희준은 다음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양현석은 “전원합격이 나올만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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