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기억의 밤’ 장항준X김무열X문성근, 강하늘 깜짝 면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2.10 15: 31

영화 ‘기억의 밤’의 감독 장항준과 김무열, 문성근이 군 복무 중인 강하늘을 깜짝 면회하러 갔다.
10일 김무열의 아내인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인사 가기 전 면회 중”이라며 “‘기억의 밤’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 문성근이 군복을 입고 있는 강하늘과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기억의 밤’은 이날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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