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이건 막을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0 15: 01

10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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