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의 변신은 무죄..섹시+성숙 '모자를 눌러쓰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0 13: 02

세븐틴이 이별 감성을 가득 품고 '인기가요'에 떴다. 
10일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에서 세븐틴은 신곡 '모자를 눌러 쓰고'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13명의 멤버들은 성숙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심을 강탈했다. 
청량한 소년미를 벗고 댄디한 남성미를 자랑했다. 세븐틴 표 칼군무는 여전했고 물오른 감성에 소녀 팬들은 뜨겁게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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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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