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도 인정한 16살"..사무엘, '인기가요' 완벽 퍼포먼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0 12: 37

사무엘이 '인기가요'를 달콤하게 물들였다. 
사무엘은 10일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에서 솔로곡 '캔디' 무대를 펼쳤다. 물오른 비주얼에 화려한 춤사위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덕분에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사무엘의 흠뻑 빠져들었다. 사무엘은 여심을 홀리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샤이니 태민은 "저도 16살에 데뷔했는데 요새 가장 핫한 16살은 사무엘"이라며 그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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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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