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태민 "이전곡 어려워, '낮과밤'은 편하게 듣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0 12: 34

태민이 '인기가요'에 떴다. 
태민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나와 컴백 무대를 꾸미기 전 인터뷰를 진행, "'낮과 밤'은 자작곡이라 더 애착이 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 곡이 어렵다 보니까 듣기 편안한 곡으로 준비했다"며 '낮과 밤' 맛보기 무대를 펼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태민은 8일 새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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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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