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김생민 "내가 렌트카타고 여행하다니" 감탄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2.09 22: 51

김생민이 렌트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선 세 번째 설계자 정준영의 여행이 시작됐다.
정준영은 시작부터 렌트카를 빌려 멤버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에 김생민은 "내가 렌트카를 타고 일본여행을 하다니"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김생민은 "내가 아내, 자녀들과 이렇게 렌트카를 타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 역시 렌트카에 행복해했다. 여기에 정준영은 직접 운전까지 했다. 박명수는 "운전하는 애까지 잘생겼다. 점수를 후하게 주겠다"고 평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짠내투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