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고스케,'일본의 거미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9 21: 05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북한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일본 골키퍼 나카무라 고스케가 로빙볼을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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