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후반에 동점골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09 18: 26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을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상대를 몰아치고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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