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승관, 셀프디스.."생긴게 메인보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9 18: 22

 그룹 세븐틴 승관이 자신의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승관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세븐틴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승관이다"라며 "생긴게 메인보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메인보컬 답게 '박수'의 한소절을 부르면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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