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09 17: 35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을 가졌다.
전반 한국 염기훈이 헤딩슛을 날리며 중국 옌 쥔링 골키퍼와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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