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랠리 끝에 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현대건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9 16: 47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엘리자베스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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