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종합] 빅톤, 정장 입고 여심저격..멋진데 웃기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2.09 00: 03

빅톤이 슈트를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빅톤은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빅톤의 정장방'을 통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빅톤은 화려한 슈트차림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인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한승우, 임세준은 A팀으로, 허찬과 도한세는 B팀으로 활약했다. 정수빈과 최병찬은 C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빅톤은 각기 다른 미션을 소화하며 캡처타임도 선사해 팬심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팬들의 댓글도 꼼꼼히 읽으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빅톤의 독특한 수행요원 말투와 애드리브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 역시 즐거워하며 많은 하트를 보냈다.
끝으로 빅톤은 "좋은 기를 얻어 갔다. 다음에는 승식 요원의 활약을 보고 싶어서 또 나오고 싶다"라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요원을 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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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톤의 정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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