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진구, 살인 누명 벗기 위해 탈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8 23: 16

'언터처블' 진구가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쳤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장준서(진구 분)가 강문식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서는 구도수(박지환 분)의 도움으로 자신을 잡고 있는 형사들로부터 도망쳤다. 도망친 준서는 강문식을 호송했던 구급차 블랙박스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미 박태진(박진우 분)이 구급차 블랙박스에 손을 쓴 상황이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언터처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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