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얼굴 막 써도 멋져"‥이홍기, 주체할수 없는 잔망美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08 20: 28

가수 이홍기가 익살스러운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8일인 오늘, 밴드 FT 아일랜드 보컬인 이홍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는 "아래 위 옆"이란 짧은 글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은 물론, 각각 사진 마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저 주세요 형~~", "표정 막 지어도 잘생김", "전체적인 분위기가 겨울겨울 하네요~따뜻해보여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홍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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