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더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준호,'생애 첫 주연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06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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