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성소, 몰래온 손님.."휴가 받아서 왔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5 23: 40

 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포장마차를 찾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철부지 브로망스 용띠클럽'에서 성소가 포장마차를 찾았다. 
성소는 늦은 시간 홍차네장꾹을 찾았다. 다섯 사람은 성소를 보고 멍해졌다. 차태현이 가장 먼저 우주소녀 성소를 알아봤다. 성소는 "스케줄 마치고 휴가를 받아서 왔다"고 말했다. 

다섯 멤버들은 밥을 먹지 못한 성소를 위해서 해물라면을 준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용띠클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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