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송민호 "바리스타 자격증 따오겠다" 의욕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2.05 23: 14

송민호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겠다고 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은 강호동을 주축으로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다. 식당의 정식 이름은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이다.
멤버들은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돈까스, 오므라이스 등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역할 분담에 대해 송민호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오겠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주문 받는 거 시켜주면 매출 2배로 뛰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