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커밍스, 홈에서 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05 21: 33

고양 오리온이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 삼성을 100-99로 잡았다.
오리온은 시즌 5승(14패)을 올렸다. 에드워즈는 무려 41점, 3어시스트, 4스틸을 대폭발시켰다. 
경기후 삼성 라틀리프, 커밍스가 코트를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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