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최민용 "오랜 연예 생활? 남는건 작품과 사람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5 20: 45

 배우 최민용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 
최민용은 5일 오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니 남는 건 작품과 사람 뿐이었다"며 "하지만 출연료는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여기저기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아니어서 수지타산이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비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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