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드디어 '정글'에 돌아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는 김병만의 복귀 과정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다이빙 훈련 중 허리부상으로 수술까지 받았다. 수술과 재활 훈련 끝에 의사로부터 '정글' 복귀 허락을 받았다.
김병만은 "풀냄새가 가장 그리웠다"며 "앞으로 정글이 정말 기대가 된다"고 돌아온 기쁨을 표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
김병만, 복귀소감 "'정글' 풀냄새 가장 그리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1 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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